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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는 냄새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냄새! 마이루야 2016.06.13 00:1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자주 들려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고 하는데..ㅠㅠ 자꾸 일들이 겹쳐서...(결코 게으름때문은 아니에요...) 업뎃을 못하고 있네요. 완독한 책들도 빨리 정리를 해야 할텐데....엄두가 안나네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전환도 해볼겸 잊어먹기전 최근 본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대해 이야기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마블히어로물을 매우매우매우 좋아해서 개봉하면 꼬박꼬박 챙겨보는 편입니다. 엑스맨 아포칼리스도 개봉전부터 매우 고대하였습니다. 물론 국내 개봉전 토마토 지수와 리뷰가 매우 나쁘긴 했습니다만...;

다소 부진한 평점...
고대하던 영화이고 직접가서 보는거랑 평점은 다른거니깐 쿨하게 랑이님과 예매해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또 아포칼립스와 젋은 시절의 진그레이, 싸이클롭스의 케미를 보러가는 재미도 있고요.ㅎㅎ
 

매력 철철 넘치는 포스터
포스터에는 영화에 나오는 핵심인물들이 잘 나와있습니다. 특히 전작에는 머리숱이 가득한 프로페서 X가 드디어 그의 본모습을 찾아간 모습입니다. 비록 낮은 평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영화를 보고난 후 저는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아포칼립스가 기대했던것보다 만화의 모습과 다르고 인물들의 관계가 다소 달라졌지만 내용 자체만으로는 영화만의 엑스맨의 스토리를 잘 구축해 나가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포칼립스가 영화에서는 생각보다 젊고 곱상하게 생겼는데 원작에서는 우락부락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나오는 나이트크롤러는 미스틱의 아들입니다. 이외에도 다른 설정들이 있습니다만 궁금하신분은 구글링!)

특히 전작부터 돋보였던 퀵실버는....크아 정말 어찌나 멋있던지ㅎㅎ (쌍둥이 형제인 스칼렛위치와 같이 나오면 좋을텐데ㅠ 서로 다른 시리즈에서만 나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ㅠ)
그리고 풋풋한 진그레이와 초보 능력자 싸이클롭스의 활약 등 정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내용전개를 위해서 지루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 다음부터 이어지는 화려한 엑스맨들의 활약상으로 용서가 됩니다.ㅎㅎ 혹시라도 엑스맨 아포칼립스를 보실분들은 생각보다 낮은 평점에 망설이고 계시다면 추천드려봅니다.ㅎㅎ 아 그리고 영화가 끝나면 쿠키영상이 있으니! 꼭 보고 나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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